‘자숙 5개월만’ 노제, LA 길거리 미모 인증
김하영 기자 2022. 12. 20. 16:05
댄서 노제가 5개월만에 근황을 알렸다.
노제는 2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노제는 어깨가 드러난 후드를 뒤집어쓴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았다. 노제는 트렌디한 패션과 함께 샤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노제는 이어진 사진에서 초근접샷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미국 LA에서 전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노제는 지난 7월 갑질 논란에 대한 자필 편지로 사과한 바 있다. 이어 노제는 지난달 잡지 유어바이브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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