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8일 무형문화재전수회관서 올해 마지막 기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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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28일 오후 7시30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12월 월간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 웃다리농악 보유자인 송덕수와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가 '웃다리농악 흥과 신명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관람이 어려운 경우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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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28일 오후 7시30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12월 월간상설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 웃다리농악 보유자인 송덕수와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가 ‘웃다리농악 흥과 신명으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웃다리농악 공연은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으로 신명나는 연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관람이 어려운 경우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7일까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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