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로피 들고 귀국한 메시

김성식 기자 2022. 12.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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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일제히 귀국한 가운데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오른손에 쥐고 클라우디오 파비안 타피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왼쪽)과 나란히 여객기 탑승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2022.12.2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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