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탈레반 인질이된 한국인을 구하러 나선다, 영화 '교섭'

임한별 기자 2022. 12. 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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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오른쪽부터)을 포함한, 현빈, 강기영, 황졍민이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로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18일 첫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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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오른쪽부터)을 포함한, 현빈, 강기영, 황졍민이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로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 18일 첫 개봉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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