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버스 위에 올라 타 손 흔드는 아르헨 축구 대표팀

김채린 2022. 12. 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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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에세이사 국제 공항에 도착한 뒤 버스 위에 올라타 손을 흔들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정오부터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 훈련장에서 수도 중심에 위치한 오벨리스크까지 우승컵을 들고 카퍼레이드를 할 예정이다. 2022.12.20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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