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광고 갑질' 5개월 만 근황…허니제이 "예뻐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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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노제가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노제는 20일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들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노제가 SNS 활동을 재개한 건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앞서 노제는 광고 갑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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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안무가 노제가 5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노제는 20일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들을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노제는 해외에서 시간을 보낸 듯 하다.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길거리에 나선 노제는 여배우 같은 아우라와 미모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도 “예뻐서 기절”이라며 노제의 근황을 반가워했다.
노제가 SNS 활동을 재개한 건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앞서 노제는 광고 갑질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노제는 해당 논란을 사과하며 “저의 성숙하지 못한 태도가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쳤고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지난 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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