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혁, '아하아' OST 11번째 주자…애절한 그리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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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혁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의 열한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에 따르면, 황인혁이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 '그립다'를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황인혁은 앞서 '스케치', '어디야 지금'을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OST를 통해 애절한 그리움을 노래해 리스너들에게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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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배우 황인혁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의 열한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에 따르면, 황인혁이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 '그립다'를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립다'는 마음속에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슬픈 건반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인상적인 포크 곡이다.
황인혁은 앞서 '스케치', '어디야 지금'을 발매한 바 있으며, 이번 OST를 통해 애절한 그리움을 노래해 리스너들에게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니 TV, ENA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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