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돌 밴드', 눈호강 비주얼 참가자 총출동

이현지 기자 2022. 12.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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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이돌 밴드' 눈 호강 비주얼의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밤 9시 SBS M, SBS FiL에서 방송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THE IDOL BAND : BOY'S BATTLE)에서 눈부신 비주얼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팬심 저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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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 SBS FiL에서 매주 화요일 밤 9시 동시 방송
사진=SBS미디어넷, ©FNC ENTERTAINMENT, TBS 제공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더 아이돌 밴드' 눈 호강 비주얼의 참가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밤 9시 SBS M, SBS FiL에서 방송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THE IDOL BAND : BOY'S BATTLE)에서 눈부신 비주얼의 참가자들이 등장해 팬심 저격에 나선다.

이날 '더 아이돌 밴드'에서는 1차 관문인 '프로듀서 캐스팅전'이 마무리되는 만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이 총출동해 프로듀서 팀들의 캐스팅 전쟁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 얼굴 천재들의 기태 배틀이 진행된다.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하고 프로듀서 팀들과 참가자들에게 "잘 생겼다"라는 감탄을 이끈 기타리스트 김현율과 토리이 텟페이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기타 배틀을 펼친다.

김현율은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모두 가지고 등장해 기존 참가자들과는 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에 프로듀서들과 참가자들은 "잘 생겼는데 다 잘하면 반칙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 유니크한 음색을 소유한 온유 닮은꼴 보컬 참가자까지 출격, 완벽한 외모에 독보적인 보컬까지 더한 팔색 미남 매력으로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SBS M과 SBS FiL에서 매주 화요일 밤 9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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