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퍼 버킷햇 눌러 쓰니 소멸 직전인 얼굴

이재현 기자 2022. 12. 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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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뿌삐엥뿌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1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Birthda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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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17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잉뿌삐엥뿌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레터링 프린트가 가득 채워진 브라운 후드 티셔츠에 스트레이트 핏 데님 팬츠를 입고 크로스백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포근한 퍼 질감과 색감이 돋보이는 버킷햇과 핑크색 스니커즈로 상큼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모자로 가려져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1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Birthday'를 발표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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