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득남 소감 “멋진 아빠 모습 보여주겠다”(교섭)

배효주 입력 2022. 12. 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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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득남한 현빈이 "멋진 아빠의 모습 보여주기 위해 잘 해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12월 2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를 통해 "혹시 '협상'을 함께 한 아내 손예진으로부터 조언을 받은 것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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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최근 득남한 현빈이 "멋진 아빠의 모습 보여주기 위해 잘 해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12월 2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를 통해 "혹시 '협상'을 함께 한 아내 손예진으로부터 조언을 받은 것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답했다. 영화 '협상'에서 손예진이 협상 전문가로 분했었기 때문.

이번 '교섭'에서 현지 국정원 요원 역을 맡은 현빈은 "저는 '협상'에서 빌런이었다"고 회상했고, 이를 듣고 있던 황정민은 "그때는 (손예진과)사귈 때가 아니야?"라고 급 질문을 해 웃음을 안겼다. 현빈은 "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현빈은 "손예진 씨가 따로 이야기를 해준 것은 특별히 없었다"고 전했다.

최근 득남한 현빈은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아이를 낳고 나서 작품에 임하는 데에 특별히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며 "다만 어깨가 조금 더 무거워진 것 같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멋진 아빠의 모습 보여주려면 제가 맡은 일들을 잘 해나가야 하지 않을까"라 전했다.

한편 1월 18일 개봉하는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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