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2022 사랑의 불씨 나누기’ 봉사활동 펼쳐

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들이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아타임월드

[서울경제]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지역 저소득 가정 및 소외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2 사랑의 불씨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서구 가수원동, 중구 부사동 일원의 50가구에 각 가구당 연탄 200장을 전달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