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SM 수장 이수만과 셀카...어깨에 손 올리는 사이
노민택 2022. 12. 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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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와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애드립과 꽁트계의 1티어 이수근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이수만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셀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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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와 근황을 전했다.
20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애드립과 꽁트계의 1티어 이수근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이수만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안겼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정규 11집 볼륨 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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