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K-문화 재발견, 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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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돌아온다.
12월 20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친구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반응을 넘어, 우리의 삶 속에 직접 들어와 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의 일상을 담는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국적도 성별도 나이도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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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돌아온다.
12월 20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친구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지난 2년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으로 방송되며 뜨거운 호평을 얻은 만큼, 다시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질 전망이다.
▲설렘가득 여행기를 넘어 좌충우돌 한국살이를 그린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반응을 넘어, 우리의 삶 속에 직접 들어와 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의 일상을 담는다. 설렘과 낭만만 있는 하루가 아닌 우여곡절 진땀 나는 ‘찐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찐 공감’을 불러온다
▲익숙한 듯 새롭고, 낯선 듯 친근한 ‘K-컬쳐의 재발견’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국적도 성별도 나이도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이 함께한다. 이에 우리가 몰랐던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또한 한국과 자국의 문화를 동시에 접한 외국인 친구들이 얼떨결에 만들어 낸 새로운 K-컬쳐를 엿보며 한국을 보는 넓은 시야까지 가져간다.
▲이지혜X크리스티안 부르고스X저스틴 하비, 빵 터지는 MC 라인업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이끌어갈 진행자로 MC 이지혜가 합류한다. 이지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외국인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할 것이다. 여기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낳은 두 명의 외국인 스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저스틴 하비가 함께한다. 첫 예능 MC에 도전하는 만큼 넘치는 열정을 갖춘 이들은 유쾌한 입담과 즐거운 리액션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한다.(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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