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인근서 항공모함 승선한 마크롱 佛 대통령
김성식 기자 2022. 12. 20. 14:37
(수에즈 운하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19일(현지시간) 수에즈 운하에서 홍해로 향하는 샤를 드골 항공모함에 승선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갑판 위에 앉아 자국 해군 장병들을 만나고 있다. 대통령궁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성탄절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문 하고자 오는 20일 요르단에서 열리는 국제 회의 참석을 앞두고 항공모함에 올랐다. 2022.12.20.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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