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이수만과 환한 미소 "내 인생의 반을 SM에서"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와 투샷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라며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며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김희철은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이라며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와 투샷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라며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며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이 이수만 프로듀서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 김희철은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이라며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정규 11집 볼륨 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을 발매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