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경찰국장, 6개월 만에 치안정감 '초고속 승진'

박지혜 기자 2022. 12. 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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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찰제도발전위원회 5차 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등 치안감 2명에 대해 치안정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 국장은 올해 6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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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찰제도발전위원회 5차 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과 조지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등 치안감 2명에 대해 치안정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 국장은 올해 6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하게 됐다. 2022.12.20/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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