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민, 내년부터 첫째만 낳아도 400만 원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민은 내년부터 첫째 자녀를 낳으면 4백만 원을 받게 됩니다.
서울 강남구가 내년부터 출산양육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엔 첫째 자녀 낳으면 30만 원, 둘째는 100만 원을 지급했는데 이를 내년 1월 1일부터 모두 200만 원으로 증액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정부가 모든 출생아에 2백만 원 쿠폰 형태로 지급하는 '첫 만남 이용원'까지 합치면 모두 4백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민은 내년부터 첫째 자녀를 낳으면 4백만 원을 받게 됩니다.
서울 강남구가 내년부터 출산양육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엔 첫째 자녀 낳으면 30만 원, 둘째는 100만 원을 지급했는데 이를 내년 1월 1일부터 모두 200만 원으로 증액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정부가 모든 출생아에 2백만 원 쿠폰 형태로 지급하는 '첫 만남 이용원'까지 합치면 모두 4백만 원을 받게 됩니다.
이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루 “음주운전, 변명의 여지 없어...연예 활동 중단” (전문)
- 월드컵 우승 메시 사진·글에 '좋아요' 5천만 개...인스타 신기록
- GTX 열차 첫 공개..."지하철보다 3배 빠른 시속 100km"
- 與 "내년부터 크리스마스·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지정 요청"
- "벨라루스 국경에 이상 징후...교란 작전일 수도"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