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 강민경, 바쁜 와중에 여행도 틈틈이 “언니랑 콧바람”

박정민 2022. 12. 20.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이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잠깐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유튜버, CEO, 가수까지 3가지 직업을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은 여행도 틈틈이 즐기며 힐링 중인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이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잠깐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유튜버, CEO, 가수까지 3가지 직업을 소화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은 여행도 틈틈이 즐기며 힐링 중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리 언니랑 콧바람 많이 쐬길", "너무 예브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 중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