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이 바로 옆인데..'

김선웅 2022. 12. 20. 13: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스쿨존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 추모 물품이 놓여있고 그 옆으로 가드레일이 파손돼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이곳에서는 초등학생이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다 직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0여m 떨어진 곳으로 당시 눈이 2cm 정도 쌓여있었다. 2022.12.20.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