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8살 딸과 괌에서 럭셔리 휴가..아빠 닮아 완성형 비율

정유나 2022. 12. 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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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괌 여행을 떠났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은 엄마 아빠를 닮아 훤칠한 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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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 축구선수 기성용 부부가 괌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20일 "#holiday #guam #familytime"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기성용 한혜진 부부와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은 엄마 아빠를 닮아 훤칠한 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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