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리남에 노예제 사과하는 네덜란드

정윤미 기자 2022. 12.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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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1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오른쪽) 네덜란드 총리가 자국의 과거 노예제 운영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과거 식민지였던 수리남에서 온 마리안 말켈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2.1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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