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강원에너지, 리튬 공장 준공 완료… 월 500톤 생산 본격화에 강세

이지운 기자 2022. 12. 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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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가 자회사 강원이솔루션을 통해 리튬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강세다.

이날 강원에너지는 자회사 강원이솔루션을 통해 경주 리튬 공장을 지난 12일 준공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이솔루션의 경주공장은 국내에서 무수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한 공장 중 하나다.

강원이솔루션은 현재 월 500톤의 무수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한 라인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월 1000톤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증설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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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가 자회사 강원이솔루션을 통해 리튬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강세다.

20일 오후 1시41분 현재 강원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640원(19.71%) 오른 9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원에너지는 자회사 강원이솔루션을 통해 경주 리튬 공장을 지난 12일 준공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이솔루션의 경주공장은 국내에서 무수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한 공장 중 하나다. 강원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건조기와 분쇄기를 도입해 전체 공정을 독자적인 기술로 설립했다.

강원이솔루션은 현재 월 500톤의 무수수산화리튬 생산이 가능한 라인의 구축을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월 1000톤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증설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증설 완료 시 국내에서 가장 큰 무수수산화리튬 생산능력을 가지게 된다.

강원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첫 가동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안에 국내 대형 양극재 회사와 협업해 본격적인 무수수산화리튬양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년여에 걸쳐 리튬사업 진출을 계획·추진해 현재와 같은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준공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며 "주력사업인 건조기 등 2차전지 핵심 설비와 양극재분체 설비 사업은 물론, 무수수산화리튬 소재 사업에서도 시장에서 인정받는 회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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