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대한외국인', 박명수·김용만에 감사패 전달

백승훈 2022. 12. 20.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진행된 '대한외국인'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이에 MBC플러스 조능희 사장이 직접 대한외국인들과 MC인 박명수, 김용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21일 오후 8시 30분 마지막회를 방송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대한외국인’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8년 첫 방송된 이후, 4년 동안 고정 MC인 김용만, 박명수를 비롯해 여러 대한외국인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진행된 ‘대한외국인’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오랜 기간 한 팀으로 힘써준 출연자들을 위해 감사패를 준비했다. 이에 MBC플러스 조능희 사장이 직접 대한외국인들과 MC인 박명수, 김용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출연자들은 감사패에 뿌듯해하면서도 정이 든 스태프들과 함께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21일 오후 8시 30분 마지막회를 방송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