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공원 기간제 근로자 548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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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에 공원여가센터와 서울식물원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48명을 채용합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채용 공고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체력인증 기준에 도달한 사람에게 국가가 체력 수준을 인증해 주는 제도인 '체력인증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자세한 채용 안내는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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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에 공원여가센터와 서울식물원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48명을 채용합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채용 공고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26~30일 원서를 접수하고 이후 서류심사와 실기·면접을 거쳐 내년 3월 7일 최종 합격자를 통보합니다.
주요 업무는 수목 가지치기와 잔디관리, 식재·관리, 병해충 방제, 쓰레기 분리수거와 공용화장실 청소 등이며 근무 기간은 8개월입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체력인증 기준에 도달한 사람에게 국가가 체력 수준을 인증해 주는 제도인 '체력인증제'가 전면 시행됩니다.
체력인증제를 적용하면 체력시험을 따로 치를 필요 없이 사전에 인근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인증받아 인증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채용 안내는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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