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고 기록 달성…스포티파이 2억8000만 스트리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걸그룹에 선정됐다.
트와이스의 음원들은 이달 15일을 기준으로 올 한해 미국에서 2억8941만회 재생됐다.
트와이스가 스포티파이에 등록한 모든 음원의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의 총합은 55억건을 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2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걸그룹에 선정됐다.
트와이스의 음원들은 이달 15일을 기준으로 올 한해 미국에서 2억8941만회 재생됐다. 트와이스가 스포티파이에 등록한 모든 음원의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의 총합은 55억건을 넘겼다.
올해 7월 멤버 전원이 JYP와 재계약에 성공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에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하며 데뷔 7주년임에도 ‘롱런 인기’를 이어갔다.
‘비트윈 원앤투’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으며, 트와이스는 이 음반으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이루, 한밤중 음주운전 사고…“면허정지 수준”
- “축구 끝내고 거길 왜 누워?” 생뚱맞다 했더니 결국 이 사달
- 머스크, 트위터 CEO 자리 내놓는다...오너 리스크 해소되나
- [영상]"생방송 중 대통령이 소변 지렸다"…남수단 기자 실종 미스터리
- “마누라 선물도 못하는 머저리” 막내아들이 때린 비참한 한국 현실
- “안돼, 그러지 마” 아르헨 골키퍼, 저질 세리머니 ‘시끌’
- “이 여성 지겹게 나온다 싶더니” 예상 못한 ‘이곳’에 놀라운 일이
- “이걸로 아이폰 상대 되겠어?” 삼성 ‘최고 야심작 실물’ 다 유출됐다
- 집값 빠졌다는데 내년 집 사도 될까요?…캘린더로 보는 2023년 부동산 시장 [부동산360]
- “핸드폰에 ‘이 사진’ 있죠?” 한국인 빠졌다, 420만장 찍힌 ‘이것’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