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 정부 마중물로 양자 산업 상용화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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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양자기술의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사업'이 양자기술 상용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양자기술 사업화 발굴 및 실증 △양자 지원 기술 기업 발굴 및 육성 △양자 ICT 산업인력 양성 지원 △양자 글로벌 표준화기술 발굴 및 육성 등을 통해 양자 전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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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양자기술의 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사업'이 양자기술 상용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양자기술은 디지털시대를 견인할 핵심기술이다. 주요국은 양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화 모델 발굴과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분야에 적극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올해 1월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양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양자기술 사업화 발굴 및 실증 △양자 지원 기술 기업 발굴 및 육성 △양자 ICT 산업인력 양성 지원 △양자 글로벌 표준화기술 발굴 및 육성 등을 통해 양자 전 분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 기반이 되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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