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TO1 출신 제롬-웅기, '보이즈 플래닛' 출연…재데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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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O1(티오원) 출신 제롬, 웅기가 재데뷔에 도전한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제롬, 웅기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촬영 중이다.
'보이즈 플래닛'은 글로벌 팬덤이 직접 만들고 데뷔시키는 K팝 보이그룹 메이킹 프로젝트로, 지난해 케플러를 데뷔시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남자 버전이다.
이후 두 사람은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재데뷔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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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TO1(티오원) 출신 제롬, 웅기가 재데뷔에 도전한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제롬, 웅기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촬영 중이다.
'보이즈 플래닛'은 글로벌 팬덤이 직접 만들고 데뷔시키는 K팝 보이그룹 메이킹 프로젝트로, 지난해 케플러를 데뷔시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 남자 버전이다.
제롬, 웅기는 올해 6월 TO1을 탈퇴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재데뷔에 도전한다.
제롬과 웅기는 밝고 쾌활한 성격, 뛰어난 노래와 댄스 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이돌에서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로 돌아가 절치부심할 이들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보이즈 플래닛'은 내년 2월께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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