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와 '쿠키런 킹덤', 포켓게이머 어워드 2022서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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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와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포켓 게이머 어워드 2022에서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포켓 게이머 어워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 포켓게이머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유저 투표로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등 부문별로 업계 최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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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게이머 어워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 포켓게이머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유저 투표로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등 부문별로 업계 최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고의 모바일 개발사(Best Mobile Developer) 부문을 수상했으며 쿠키런: 킹덤은 최고의 업데이트와 최고의 커뮤니티(Best Community)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쿠키런: 킹덤'은 콘텐츠 업데이트 및 세계관 확장, 글로벌 IP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지속해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 5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IP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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