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7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연계·확산 설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는 27일 조폐공사 서울 사무소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연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20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설명회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연계를 희망하는 단체·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현재 대국민에게 서비스 되고 있는 연계 사례와 신규 연계를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모바일 신분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관으로서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성공과 국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는 27일 조폐공사 서울 사무소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연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20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설명회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연계를 희망하는 단체·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현재 대국민에게 서비스 되고 있는 연계 사례와 신규 연계를 신청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운전면허증 전국 시행 5개월 만인 12월 현재 기준 1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가운데 이미 65개 기관에서 연계해 사용자 신원인증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내년 2023년 국가보훈등록증에 이어 향후 주민등록증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모바일 신분증 및 전자서명 전문기관으로서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성공과 국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