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평준화 일반계고 2929명 모집…20명 내외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평준화 일반고 경쟁률이 1.01대 1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
평준화 일반고는 2929명 모집에 199명이 많은 3128명이 지원했으나 제주외고, 도외 국제고 및 자사고 동시 지원 학생, 정원 외 전형 지원 학생을 감안하면 실제 탈락 인원은 20명 내외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평준화 일반고 경쟁률은 1.01대 1로 24명이 탈락했다.
비평준화 일반고는 2188명 모집에 2183명이 지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등학교 원서접수 결과, 평준화 일반고 경쟁률이 1.01대 1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
평준화 일반고는 2929명 모집에 199명이 많은 3128명이 지원했으나 제주외고, 도외 국제고 및 자사고 동시 지원 학생, 정원 외 전형 지원 학생을 감안하면 실제 탈락 인원은 20명 내외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평준화 일반고 경쟁률은 1.01대 1로 24명이 탈락했다.
비평준화 일반고는 2188명 모집에 2183명이 지원했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11일, 비평준화 일반고는 오는 22일이다.
제주외고는 100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해 1.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합격자는 내년 1월2일에 발표한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