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글로리' 김은숙표 스릴러 장르물 탄생
최문영 2022. 12. 20. 11:56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20일 동대문메리어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동대문=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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