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이수만과 다정 투샷 “내 인생의 반을 S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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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살"이라고 글을 적은 후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이라며 이수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이수만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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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살”이라고 글을 적은 후 이수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이라며 이수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철은 이수만의 어깨에 다정하게 손을 올리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희철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데빌(Devil)’, ‘블랙 수트(Black Suit)’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타고난 예능감으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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