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기초학력 낮은 학생에 맞춤형 학습 지원

이창익 2022. 12.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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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향상을 핵심 정책으로 내건 전북교육청이 오늘과 내일 전북교육청에서 도내 211개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초등생 2학년부터 고등학생 1학년까지 매년 3월에 진단검사를 실시해 기초학력이 떨어지면 보호자 동의를 거쳐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실에는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협력교사를 배치하고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또래학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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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향상을 핵심 정책으로 내건 전북교육청이 오늘과 내일 전북교육청에서 도내 211개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초등생 2학년부터 고등학생 1학년까지 매년 3월에 진단검사를 실시해 기초학력이 떨어지면 보호자 동의를 거쳐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교실에는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협력교사를 배치하고 교과 보충 프로그램과 또래학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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