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혁, 드라마 ‘아하아’ OST ‘그립다’ 발매…감성 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2. 20.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인혁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에 참여한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는 황인혁이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 '그립다'를 20일 공개한다.

한편, 황인혁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Part. 11 '그립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인혁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에 참여한다.

OST 제작사 오네스타컴퍼니는 황인혁이 가창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 ‘그립다’를 20일 공개한다.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드라마에 감성 한 스푼을 더한다.

황인혁이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열한 번째 OST에 참여한다. 사진=오네스타컴퍼니
황인혁이 가창한 ‘그립다’는 마음속에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다.

슬픈 건반 사운드와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포크 곡이다.

올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황인혁은 ‘스케치’, ‘어디야 지금’을 발매, 사랑 감성 전문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으며 드라마 ‘아하아’ OST ‘그립다’를 통해 애절한 그리움을 노래해 리스너들에게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니 TV, ENA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 드라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여름과 대범, 봄과 재훈의 러브라인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황인혁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Part. 11 ‘그립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