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기온 평년기온 회복···한파 잠시 주춤

김은혜 2022. 12.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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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동안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화요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청도·포항 7도, 김천 4도 등 2도에서 7도의 분포로 월요일보다 3~4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동안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수요일 새벽 또는 오후 한때 비나 눈이 내리겠고, 예상 적설량은 대구 1cm 안팎, 경북 남부 내륙은 1에서 3cm, 경북 북부 내륙은 2에서 8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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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낮 동안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화요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 6도, 청도·포항 7도, 김천 4도 등 2도에서 7도의 분포로 월요일보다 3~4도 높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동안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져 수요일 새벽 또는 오후 한때 비나 눈이 내리겠고, 예상 적설량은 대구 1cm 안팎, 경북 남부 내륙은 1에서 3cm, 경북 북부 내륙은 2에서 8cm입니다.

수요일부터 다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한파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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