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재해석…28일 발매

장인영 인턴 기자 2022. 12.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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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가 한동근의 대표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리메이크한다.

20일 소속사 FUN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테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메모리즈 프로젝트2'의 두 번째 음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발매한다.

메모리즈 프로젝트2는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곡 중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곡을 각자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테이가 리메이크에 나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2014년 발매된 한동근의 데뷔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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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테이'. 2022.12.20. (사진=FUN한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테이가 한동근의 대표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리메이크한다.

20일 소속사 FUN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테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메모리즈 프로젝트2'의 두 번째 음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발매한다.

메모리즈 프로젝트2는 두 아티스트가 서로의 곡 중 특별한 기억이 담겨있는 곡을 각자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테이는 두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테이가 리메이크에 나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2014년 발매된 한동근의 데뷔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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