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이 각종 문화행사 운영[지금 구청은]
2022. 12. 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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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성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23일까지 파리공원, 양천공원, 넘은들공원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공원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연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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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성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23일까지 파리공원, 양천공원, 넘은들공원에서 ‘크리스마스 특별 공원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파리공원 살롱드파리와 책쉼터에서는 ‘선물받은 하루’를 주제로 22일까지 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생화 식탁 장식물 만들기, 원목 인센스 홀더 제작, 겨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연말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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