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니어 창업자와 대화하는 오세훈 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시니어 창업자 등과 대화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인생 전환기를 맞은 369만 중장년 세대가 중년의 위기를 넘어 평생 현역으로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일자리와 역량은 높이고, 미래걱정은 줄인다'는 목표로 5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된 4,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시니어 창업자 등과 대화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인생 전환기를 맞은 369만 중장년 세대가 중년의 위기를 넘어 평생 현역으로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일자리와 역량은 높이고, 미래걱정은 줄인다’는 목표로 5개 분야, 48개 사업으로 구성된 4,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5개 분야는 직업 역량 강화, 재취업·창업 등 일자리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활력있는 인생후반을 위한 생애설계·노후준비, 4050 전용공간 ‘활력+행복타운’ 조성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끌족 최후’ 임의경매, 내년 상반기가 더 문제
- 승마장 탈출 말, SUV에 부딪쳐 즉사…운전자 3명 부상
- 한국 제트스키 선수, 태국 대회 중 사망…"커브 돌다가 사고"
- 4세 여아, 팔꿈치 수술 직후 돌연사… 유족 “이상한점 많아”
-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차량 전도"
- 영하 17도, 공포의 3시간… 스키장 리프트에 갇힌 사람들
- 민원인에 뺨 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입안 다 터졌다
-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 코앞…중소기업 '전전긍긍'
- '아바드림' 故 김환성 추억…노유민 "항상 그리워"[종합]
- 학교 폭력의 슬픈 종말…대구 중학생, 별이 되다[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