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회동·당정협의회 주요 내용과 정책 추진 과제는?
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이 지연되는 점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 있었던 주례회동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선 주례회동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주례회동에서 예산안 지연과 관련, 국민에게 사과했는데요.
관련 내용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또 국민과 함께한 국정과제점검회의 후속 조치와 경제 리스크 관리 및 대응에 대한 언급도 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나왔나요?
최대환 앵커>
한편 어제 국회에서 2023년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회가 열렸습니다.
기재부가 조만간 발표할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는데요, 전체적인 방향성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금년보다 내년 경제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생과 기업에 금리 부담이 우려됩니다.
정부의 대응 과제 말씀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정부가 어제 경찰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도 살펴보죠.
이번 개편안 배경은 어떻게 되나요?
송나영 앵커>
관련해 내년부터 치안상황 관리체계 개선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총경급 복수직급제가 도입됩니다.
어떤 제도인지와 기대효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정부는 어제 발표한 경찰제도 개선안에 그치지 않고, 개혁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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