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홍해인 2022. 12. 20.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4천600억원을 투입해 직업 역량 강화, 재취업·창업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인생 후반 설계·노후 준비, 4050 전용공간 조성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인구 중 40∼64세 중장년은 약 36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8.9%를 차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4천600억원을 투입해 직업 역량 강화, 재취업·창업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인생 후반 설계·노후 준비, 4050 전용공간 조성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인구 중 40∼64세 중장년은 약 36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8.9%를 차지한다. 2022.12.20

hi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