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20년 함께한 SM 이수만과 찰칵 “이 사진 포카로 냈다가 까임”

이슬기 2022. 12. 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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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이수만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2월 20일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이수만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희철은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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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희철이 이수만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12월 20일 "내 인생의 반을 SM에 있었네. 20살 때 서울 올라왔는데 지금 4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이수만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절친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김희철은 "우리들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이라 전했다.

또 그는 "이 사진 포토카드로 냈다가 까인 썰 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김희철은 1983년 7월 생으로 현재 40세(만 39세)다.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사진=김희철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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