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환기 중장년 집중지원

홍해인 2022. 12. 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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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4천600억원을 투입해 직업 역량 강화, 재취업·창업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인생 후반 설계·노후 준비, 4050 전용공간 조성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인구 중 40∼64세 중장년은 약 36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8.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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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 기자설명회에 참석해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총 4천600억원을 투입해 직업 역량 강화, 재취업·창업 지원, 디지털 역량 강화, 인생 후반 설계·노후 준비, 4050 전용공간 조성 등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인구 중 40∼64세 중장년은 약 36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8.9%를 차지한다.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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