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내연기관·N라인 ‘디 올 뉴 코나’ 디자인 첫 공개
2022. 12. 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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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디 올 뉴 코나'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20일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차,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이전 세대보다 확장된 공간성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부 '수평형 램프'부터 후드까지 이어지는 굴곡이 특유의 볼륨감을 강조한다.
현대차는 내년 초 '디 올 뉴 코나'를 공개하는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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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디 올 뉴 코나’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20일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차,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이전 세대보다 확장된 공간성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부 ‘수평형 램프’부터 후드까지 이어지는 굴곡이 특유의 볼륨감을 강조한다. 현대차는 내년 초 ‘디 올 뉴 코나’를 공개하는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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