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폐교 40곳, 지역 상생 공간으로 활용

이창익 2022. 12. 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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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떠나면서 방치돼온 폐교를 지역민의 구심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폐교 활용 전담팀을 꾸려 폐교가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의 구심점 이 될 수 있도록 체험시설이나 청소년 자치 예술공간, 어린이 생태놀이터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지역 폐교는 군산과 부안 섬 지역 7곳을 포함해 현재 40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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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학생들이 떠나면서 방치돼 온 폐교를 지역민의 구심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폐교 활용 전담팀을 꾸려 폐교가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의 구심점 이 될 수 있도록 체험시설이나 청소년 자치 예술공간, 어린이 생태놀이터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전북지역 폐교는 군산과 부안 섬 지역 7곳을 포함해 현재 40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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