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개정' 심의 돌입한 국민의힘 상임전국위 [TF사진관]

남윤호 2022. 12. 20.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두현 상임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목을 축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상임전국위를 열고 당 대표 선출에서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지 않고 당원 투표 100%를 반영하는 당헌 개정안을 심의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두현 상임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목을 축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의사봉 두드리며 회의 시작하는 윤두현 의장 직무대행.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두현 상임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목을 축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상임전국위를 열고 당 대표 선출에서 국민 여론조사를 반영하지 않고 당원 투표 100%를 반영하는 당헌 개정안을 심의한다.

상임전국위 앞두고 인사 나누는 정동만(왼쪽) 부의장과 윤두현 직무대행.

당헌 개정안이 심의를 통과할 경우 2023년 3월 예정된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현행 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반영'으로 명시된 선출 규정은 '당원 투표 비율 100%'로 변경, 적용될 전망이다.
안경 고쳐쓰는 윤두현 직무대행.

회의 준비하며 대화하는 정동만-윤두현.

회의를 개의한 윤두현 직무대행이 인사를 하고 있다.

상임전국위 주재하는 윤두현 직무대행.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당원 투표 100%' 당헌 개정안 심의하는 상임전국위.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