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벤트, 10인까지 무료 사용 가능한 업무 협업 툴 ‘쉐어인벤트’ 오픈

2022. 12. 20.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굿인벤트(대표 이지은)가 대표적인 주 52시간 근태 관리 시스템인 '티트리'와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목표 지향 업무 협업 툴 '쉐어인벤트'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쉐어인벤트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 52시간 근태 관리 시스템인 티트리와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어 재택근무를 할 경우 근무 시간 관리 외에 업무 카드를 통해 빠르게 업무를 공유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굿인벤트(대표 이지은)가 대표적인 주 52시간 근태 관리 시스템인 ‘티트리’와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목표 지향 업무 협업 툴 ‘쉐어인벤트’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쉐어인벤트는 심플하고 쉬운 방식의 메신저와 업무 카드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쉐어인벤트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주 52시간 근태 관리 시스템인 티트리와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어 재택근무를 할 경우 근무 시간 관리 외에 업무 카드를 통해 빠르게 업무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10인까지는 쉐어인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규모가 작은 회사나 부서별, 프로젝트별로 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쉐어인벤트는 드레그&드랩 구조로 이뤄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소셜 미디어(SNS)에 익숙한 요즘 소셜 미디어(SNS) 서비스에서 많이 보던 UX/UI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사생활과 분리된 심플한 업무용 메신저는 업무 집중도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쉐어인벤트는 한 회사당 10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팀별로 사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굿인벤트는 IT 기술 개발 분야의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브로케이드 SAN 스위치 등도 판매하는 등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하고 있다.

굿인벤트 개요

굿인벤트는 IT 기술 개발 분야의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IT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E커머스, 디지털 콘텐츠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굿인벤트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