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寒波) 필수 방한템 3
2022. 12.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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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지금, 보온과 멋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겨울 방한템이 떠오르고 있다.
영하권 날씨에 필수인 방한템을 멋스럽게 활용하고 싶다면 김나영, 최수영, 조이의 스타일링 방법을 참고해보자.
멋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MZ세대들의 겨울 잇템 털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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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체온 유지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지금, 보온과 멋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겨울 방한템이 떠오르고 있다.
복슬복슬한 매력의 트루퍼햇부터 포근한 머플러, 털부츠까지!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아이템이 각광받고 있는 지금.
영하권 날씨에 필수인 방한템을 멋스럽게 활용하고 싶다면 김나영, 최수영, 조이의 스타일링 방법을 참고해보자.
올겨울 최고의 방한템은 뭐니 뭐니 해도 트루퍼햇일 것. 복슬복슬한 ‘군밤 장수 모자’ 트루퍼햇은 머리와 귀, 목을 감싸줘 보온성이 뛰어나다. 김나영처럼 커플템으로 활용해도 좋다. 머리에 얹기만 해도 귀여움이 장착되는 마성의 아이템이지만, 커플로 착용하면 그 사랑스러움이 두 배가 될 수 있기 때문!
수영은 핑크 니트에 블랙 더플코트 그리고 체크 머플러로 내추럴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그는 머플러를 머리에 둘러 바라클라바처럼 활용하기도 했는데.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화려한 패턴이 수 놓인 머플러를 선택해보자!
투박하다 외면받던 털부츠의 시대가 돌아왔다. 멋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MZ세대들의 겨울 잇템 털부츠. 조이는 짧은 하의에 털부츠를 매치하여 쿨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레그워머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 따뜻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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