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킹덤’, 해외 모바일게임 시상식서 3관왕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브시스터즈와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포켓 게이머 어워드 2022'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켓 게이머 어워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인 포켓게이머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전 세계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등을 선정한다.
한편, '쿠키런: 킹덤'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인게임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켓 게이머 어워드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전문 매체인 포켓게이머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전 세계 유저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모바일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등을 선정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최고의 모바일 개발사’ 부문을 수상했다. ‘쿠키런: 킹덤’은 ‘최고의 업데이트’와 ‘최고의 커뮤니티’ 등으로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얻었다. 올해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국내 기업 및 게임이다.
지난해 1월 출시한 ‘쿠키런: 킹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및 세계관 확장, 대형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쿠키런: 킹덤’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인게임 리워드를 제공한다. 공식 SNS를 통해 감사 쿠폰 코드가 지급되며, 입력시 인게임 재화인 크리스탈 3000개, 무지개 큐브 1000개를 각각 획득할 수 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끌족 최후’ 임의경매, 내년 상반기가 더 문제
- 승마장 탈출 말, SUV에 부딪쳐 즉사…운전자 3명 부상
- 한국 제트스키 선수, 태국 대회 중 사망…"커브 돌다가 사고"
- 4세 여아, 팔꿈치 수술 직후 돌연사… 유족 “이상한점 많아”
-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차량 전도"
- 영하 17도, 공포의 3시간… 스키장 리프트에 갇힌 사람들
- 민원인에 뺨 맞고 3m 날아간 공무원… 입안 다 터졌다
- 8시간 추가연장근로 일몰 코앞…중소기업 '전전긍긍'
- '아바드림' 故 김환성 추억…노유민 "항상 그리워"[종합]
- 학교 폭력의 슬픈 종말…대구 중학생, 별이 되다[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