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양주 등 경기도 15개 시·군 한파특보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15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파주, 양주, 포천, 양평, 동두천, 가평 연천에 발효했던 한파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양, 용인, 남양주, 의정부, 광주, 이천, 안성, 여주에 발령했던 한파주의보도 같은 시각 해제했다.
현재 지역별 기온은 파주 –8.3도, 양평 –8.3도, 이천 –7.5도, 동두천 –6.9도, 수원 –4.5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도 15개 시·군에 내려졌던 한파특보가 해제됐다.
기상청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파주, 양주, 포천, 양평, 동두천, 가평 연천에 발효했던 한파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양, 용인, 남양주, 의정부, 광주, 이천, 안성, 여주에 발령했던 한파주의보도 같은 시각 해제했다.
현재 지역별 기온은 파주 –8.3도, 양평 –8.3도, 이천 –7.5도, 동두천 –6.9도, 수원 –4.5도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