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에테르 게이저’ CBT 종료…3D 캐릭터 모델링 등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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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는 3D 트리플 ARPG '에테르 게이저' CBT(Closed Beta Tes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빌리빌리는 '에테르 게이저'의 CBT를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에테르 게이저'는 인류의 의식 데이터로 구성된 낙원 가이아를 위협하는 비스베인과 이를 막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낸 모디파이어의 이야기로 그려진 모바일 A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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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빌리는 ‘에테르 게이저’의 CBT를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CBT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3D 캐릭터 모델링과 그래픽, 액션 전투 방식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많은 수의 CBT 참여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버그 찾기나 후기 작성과 같은 프로모션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에테르 게이저’는 인류의 의식 데이터로 구성된 낙원 가이아를 위협하는 비스베인과 이를 막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낸 모디파이어의 이야기로 그려진 모바일 ARPG이다.
이용자는 매력만점 모디파이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하면서 연계 효과와 시너지를 고려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이 같은 조합을 바탕으로 3인 AI 전투 방식의 연계 콤보를 구사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스킬 액션을 맛볼 수 있다.
모디파이어 구성에 따라 AI 인공지능을 가진 전투 파트너와의 조합에 따라 연계 콤보가 달라지므로 새롭거나 독특한 조합을 찾아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다차원 변수, 꿈의 재구성, 윤회의 격전, 인과 관측 등의 콘텐츠가 있어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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